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담 Mk-II (문단 편집) === 기동전사 Z 건담 디파인 === 해당 코믹스에서는 설정이 달라진 부분이 상당히 있다. 장갑의 경우, 재질 자체는 원작과 같이 우주세기 시점에서는 평범한 [[티타늄]] 합금 세라믹 복합제를 사용하지만 이 티타늄 장갑을 [[건담 플루토네]]의 GN 컴포짓 아머와 같이 다중 구조로 설치하고 있어서 대 실탄 방어력이 상당히 우수하다고 한다. 그 방어력의 수준은 MS용 바주카의 탄체를 직격으로 맞아도 버틸 정도라고 하며, 이는 원작보다 방어력이 엄청나게 높아졌음을 의미한다. 또한 슬러스터 노즐은 특수한 분사 기술이 적용되어서 연료 소비 효율과 가속 성능이 그 [[릭 디아스]]보다도 우수한 상황이며, 이 노즐 기술은 개발 중이었던 제타 건담에도 채용된다. 하지만 건담 Mk-II 자체의 결함이었던 선회력 문제는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는 여러모로 원작 설정보다 성능에 대한 버프를 많이 먹었음을 의미한다. 원작 애니와는 달리 카미유가 직접 탈취한건 1호기 크와트로 소대와 함께 탈취한 건 2호기이고, 에마 신이 전향할 때 가져온 기체가 3호기로 바뀌었다. 그리고 원작에서는 탈취한 3기 중 에우고가 실전에 투입한 건 단 1기로 3호기 뿐이였지만, 디파인에서는 자브로 강하 작전에서부터 1기 더 실전에 투입하며, 이 추가로 투입한 기체는 에마 신이 조종해서 우주 함대 방어전에서 사용한다. 즉, 디파인에서는 에마가 릭 디아스를 타다가 건담 Mk-II로 갈아타는 것도 아니고, 카미유가 쓰던 걸 이어받아 쓰는 게 아니라, '''카미유와 에마가 각각 자기 전용 건담 Mk-II를 별개로 사용'''한다. 컬러링이 바뀌어서 알아보기는 힘드나, 정황상 카미유는 자기가 탈취했던 1호기를, 에마는 티탄즈 시절에 사용했던 3호기를 에우고에 전향한 후에도 계속 사용하는 것이다. 그리고 Mk-II의 기체 컬러링이 에우고 컬러로 바뀌는 것도 극장판과 비슷하게 자브로 강하작전 준비 중일 때이며, 그 이전까지 카미유는 티탄즈 컬러로 싸우면서 라이라와 카크리콘을 격추시키는데 이것은 원작 애니의 달 공방전 에피소드가 디파인에서는 간략화된데다가 카미유가 참전하지 않는 전개로 바뀌어서 생긴 일이다. 대신 건담 강탈 후 카미유 부모의 사망 사건 사이에 가르발디 부대가 아가마를 추적하는 에피소드를 원작보다 부풀렸고, 여기서 카미유가 단독으로 티탄즈 컬러의 건담 Mk-II를 타고 활약한다. 프랭클린 비단의 행보가 원작과 바뀌어서 여기서는 '''힐다와 함께 캡슐에 갇혔다가 저격으로 죽어버리는 전개'''가 되고, 프랭클린이 맡은 릭 디아스 탈취 역할은 카크리콘이 맡는 전개로 바뀌었고, 건담 Mk-II도 아직 컬러링을 바꾸지 않았었기에 크와트로 대위가 이때 잠시 사용할 때도 티탄즈 컬러였던 걸로 스토리가 바뀌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